복음

하나님 아버지를 인격적으로 알고 계십니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하나를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은 지금 하나님 아버지와 올바른 관계를 맺고 계십니까?”

이 질문이 낯설게 느껴지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신다면, 여러분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을 진리를 만나게 되실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먼저, 여러분께 놀라운 사실 하나를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을 사랑하시며, 당신을 향한 놀랍고도 아름다운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간은 과연 어디서 왔을까요?

성경은 이렇게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당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다고요. 인간은 하나님처럼 영적이고, 거룩하고, 인격적인 존재로 지음받았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 즉 영과 혼과 육을 가진 존재가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2:7)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 그것은 바로 그분과 사랑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게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사랑의 관계를 맺을 때 비로소 삶의 참된 의미와 목적을 깨닫고, 진정으로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많은 사람들이 이처럼 의미 있고 풍성한 삶을 누리지 못하고 있을까요? 어떤 문제가 있는 걸까요?

인간의 근본 문제

성경은 그 원인이 바로 우리의 **’근본 문제’**에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기계처럼 순종하는 로봇으로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자유 의지와 선택의 권리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인류는 처음부터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길을 택했고, 지금도 고집스럽게 자기 자신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바로 이 불순종을 통해 ‘죄’가 우리 삶 가운데 들어왔습니다.

그 죄의 결과로 세 가지 비극적인 일이 일어났습니다.

첫 번째, 하나님과의 관계 단절입니다.

사람은 영적으로 죽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로마서 6장 23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여기서 말하는 사망은 단순히 육체적인 죽음이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영적인 분리, 즉 관계의 단절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사랑의 교제를 잃어버리고, 영원한 생명으로부터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인간 본성의 타락입니다.

하나님께 불순종한 결과, 인간은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을 잃어버리고 죄의 본성, 곧 부패한 성품을 갖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선언합니다. 로마서 3장 10절은 말씀합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우리 안에 아무리 선한 의도가 있더라도,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의 기준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또한 성경에서 말하는 죄의 본질은 단순히 나쁜 행동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 없이 내가 주인이 되어,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가려는 태도 그 자체가 바로 성경이 말하는 근본적인 죄입니다.

세 번째, 사탄에게 억압당하는 삶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지면서 인간은 사랑받는 자녀의 신분을 잃어버리고, 세상과 죄와 사탄의 종이 되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이들은 세상의 온갖 우상들을 섬기며 진정한 자유와 평안을 찾아 헤매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공허함과 불안, 그리고 삶의 무의미함을 느끼는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무엇일까요?

사랑이시며 동시에 거룩하신 하나님

놀랍게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우리를 벌하기 원치 않으십니다.

하지만 그분은 동시에 완전히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분이시기에, 죄를 그냥 묵인하실 수도 없으십니다. 사랑과 공의, 이 두 가지 사이에서 하나님은 어떤 선택을 하셨을까요?

하나님은 이 딜레마를 단 한 분을 통해 완전하게 해결하셨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누구십니까?

성경은 예수님이 완전한 하나님이시면서 동시에 완전한 사람이라고 분명히 말씀합니다. 요한복음 1장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이 ‘말씀’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만물이 그를 위하여, 그로 말미암아 창조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단순한 위인이나 훌륭한 선생님이 아니라, 온 우주의 창조주이시며 역사의 주인이십니다.

그분은 무슨 일을 하셨습니까?

예수님은 바로 우리의 근본 문제인 죄를 해결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지만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대신하여 죄 없으신 아들 예수님께 인류의 모든 죄를 담당시키셨습니다. 이사야 53장 6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인간의 세 가지 근본 문제를 모두 해결했습니다.

첫째, 관계 회복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해 단절되었던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를 완전히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의로움을 입혀 주셔서, 하나님 앞에 당당히 설 수 있게 하셨습니다.

둘째, 대속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해 죽으셨습니다. 그 보혈로 우리의 모든 죄를 씻어 주시고, 영원한 구원자가 되셨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에베소서 1장 7절 말씀).

셋째, 승리입니다. 예수님은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 사탄의 권세와 사망을 이기셨습니다. 그리고 온 우주의 주님으로 선포되셨습니다.

지금 이 순간,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에게 영생을 선물로 내밀고 계십니다. 이 선물은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는 내 것이 되지 않습니다. 받아들여야만 내 것이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선물을 받을 수 있을까요?

믿음으로

바로 믿음을 통해서입니다.

참된 믿음이란 단순히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닙니다. 또 감동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참된 믿음은 예수님이 하신 일을 신뢰하고, 의지적인 결단으로 그분을 나의 구세주와 주님으로 마음에 모셔 들이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은 이렇게 약속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 놀라운 일들이 일어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타락한 본성이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새롭게 변화되기 시작하며, 사탄의 종이었던 신분이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로 바뀝니다.

당신의 선택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 예수님을 당신의 구세주와 주님으로 영접하기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첫 번째는 회개입니다. 내가 주인 되어 내 마음대로 살아온 삶에서 돌이켜, 이제 하나님이 주인 되시는 삶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영접입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초청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여기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한 사람은 마음의 의자에 자신이 앉아 있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인생을 살아온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의자 밖에 계시며 이 사람과 상관이 없습니다.

또 한 사람은 마음의 의자에서 자신이 내려와 있고 예수님이 주인으로 앉아 계십니다. 예수님이 삶의 주인으로 이 사람의 삶을 주관하고 인도하십니다. 이 사람은 삶의 모든 영역을 주님께 맡겼기 때문에 참된 쉼과 안식을 누리며 주님과 함께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마음의 의자에서 내려와 예수님을 여러분의 삶의 주인과 구세주로 초청하고 영생의 선물을 받기 원하신다면, 믿음으로 함께 기도드릴 수 있습니다.

당신은 믿음으로 예수님을 당신 마음과 삶에 주인으로 초청할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원하신다면 소리 내어 따라 하셔도 좋고, 마음속으로 기도하셔도 좋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금까지 내가 원하는 대로, 내 마음대로 살아온 죄인입니다. 저는 이제 죄에서 돌이키길 원합니다. 예수님이 나 대신 죄값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믿을 때 의롭다 하시고 내 죄 용서하심을 믿습니다. 지금 이 순간,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와 주님으로 영접합니다. 오늘이 하나님의 자녀이자 하나님 가족의 일원으로서 살아가는 새로운 삶의 시작이 되게 해 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만약 당신이 이 기도를 믿음으로 드렸다면 예수님이 어디에 계실까요? 아무런 감정이 느껴지지 않더라도, 요한계시록 3장 20절 말씀의 약속대로 예수님을 나의 주인과 구세주로 영접했다면 예수님은 이미 우리 마음속에 계심을 믿어야 합니다.

이 기도를 진심으로 드리셨다면, 축하드립니다. 오늘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셨습니다.

나가는 말씀 —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성장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경을 읽으십시오. 요한복음부터 시작해서 매일 한 장씩 읽어보세요.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의 마음을 새롭게 해 줄 것입니다.

기도하십시오. 매일 시간을 정해 하나님과 대화하세요. 기도는 거창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치 친한 아버지와 이야기하듯 솔직하게 나누면 됩니다.

교회에 나가십시오. 혼자서는 성장하기 어렵습니다. 정기적으로 예배드리고, 말씀을 통해 양육받으며,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믿음의 여정을 걸어가십시오.

그리고 나누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삶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 주변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전해 보세요. 당신의 변화된 삶 자체가 가장 강력한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오늘 이 글이 여러분의 삶에 작은 씨앗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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